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신규 IPO4

반응형
[왜 올랐을까?]그린케미칼, KMH, 포인트모바일(ft. 탄소제로 선언, 아마존 관련주, 상한가 이유, 경영권 분쟁, 탄소중립, 신규 IPO,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 금일 시장은 코스피 23.60 pt 상승(0.86 %), 코스닥 6.74 pt 상승(0.73 %)로 코스피는 상승, 코스닥은 강보합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코스피는 기관의 강력한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해 지수를 유지하였으며, 기관들의 코스피 200 위주의 대형종목 매집이 포착되었습니다. 또한 배당락일이 다가오면서 고배당주 위주의 기관의 매수세가 들어온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달리 코스닥의 경우 개인의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었으며, 변동성없이 장초반 상승폭을 유지하면서 마감되었습니다. 섹터의 경우 유가 하락으로 조선주가 강세를 보였으며, 특히 신약 개발 주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또한 테슬라가 T맵에 투자한다는 소식에 SK텔레콤과 인크로스가 강세를 보였으며, 나스미디어가 주식 배당을 한다고 밝혀 안정적인 .. 2020. 12. 11.
[신규 IPO예정]제일전기(199820, 예정), 1955년부터 시작된 스마트홈 기술력(ft. 스마트홈, 디지털 뉴딜, 신규 IPO, 따상, 건설주, 수요예측) 1. 1955년 11월 창립되어 1993년 1월 현재 기업명인 제일전기공업으로 상호명을 변경하였습니다. 2012년부터 수출 실적이 크게 상승해 2017년 무역의날 5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11월 17일, 18일 양일간 개인청약 후 11월 26일에 상장될 예정입니다. 2. 동사는 스마트홈을 구현하는데 필요한 핵심 부품인 배선기구, 분전반, 차단기, PCB ASSEMBLY를 공급하고 있으며, 모든 품목에서 안정적인 매출 비중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동사의 수출 비중이 약 40 %인 것은 지속적인 매출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3. 동사의 매출액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경쟁업체 대비 우수한 영업이익률(11.54 %)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매출에도 불구 고가.. 2020. 11. 14.
[왜 올랐을까?]교촌에프앤비, 대한해운, KPX홀딩스, 수산중공업, 태경케미컬, KCTC, 엔투텍(ft. 신규 IPO, 해운, 화이자 관련주, 모더나 관련주, 정세균 관련주) 금일 시장은 코스피 10.25 pt 하락(0.41 %), 코스닥 0.18 pt 상승(0.02 %)로 코스피, 코스닥 모두 약보합권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장중 소폭 원화 약세가 발생했으나, 외국인들의 꾸준한 유입세가 지속되었으나 기관들의 강력한 매도세로 지수가 상승하지 못했습니다. 상승 업종으로 여전히 해상운송 운임상승으로 해운사의 주가가 크게 상승하였으며, 백신 개발 기대감으로 전일 올랐던 항공 및 여행 업종에서는 주가 하락이 발생하였습니다. 환율은 1114원으로 소폭 원화 약세가 시작되었으나 외국인 매수세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어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1) 교촌에프앤비(교촌치킨 프랜차이즈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으로, 금일(12일) 상장되었습니다.) 상장 후 기대감으로 따상을 기록했으며, .. 2020. 11. 12.
[신규 IPO예정]티앤엘(340570, 예정), 강력한 트러블 케어 기술력(ft. IPO 따상, 트러블 케어, 휴메딕스, 하이드로콜로이드, 보호예수) 1. 1998년 6월 티엔엘이 설립되어, 1999년 세계 최초 친환경 골절치료용 고정재를 개발을 시작으로 2018년 트러블케어 패치로 미국 시장을 진출해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 동사의 매출 비중은 상처치료재와 골절치료용 고정재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출비중이 무려 40 %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수출 국가는 유럽 50.3 %, 북미 31.3 %, 아시아 18.4 %로 고른 해외 매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 동사의 투자 포인트는 상처 치료재 시장이 최근 5개년동안 연평균 32.7 % 성장하였으며 동사의 고기능성 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습윤 드레싱재를 최초로 개발 및 시장을 선점하였습니다. 또한 상처치료재 전 라인업을 갖춘 유일한 기업으로 우수한 시장 대응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 .. 2020.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