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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키즈의 따뜻한 경제이야기/주키즈의 토막 경제

[이슈정리]애플의 아이카 정말 나올까?(ft. 애플카, 현대차, 기아차, LG전자 마그나, 프로젝트 타이탄, GM CES,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애플카 가능성)

by 주Kids 2021.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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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카 가능성 간단 요약>

1. 12월 21일 애플이 2024년을 목표로 자율주행 전기차를 선보인다는 계획이 공개된 이후 애플카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라이다 및 완성차 업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애플은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 웨어러블 등 강력한 생태계 구축을 통한 데이터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으며, 최근 맥북에 자체 설계 CPU를 탑재하면서 독자적인 생태계 구축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타이탄 프로젝트는 좌초된 경험이 있습니다. 자동차 제조는 수만개의 부품이 필요한 종합 산업이기 때문에 사업 진출이 어렵습니다. 이에 완성차 업체인 현대차, 기아차와의 협력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기존 협력 중인 LG 그룹주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출처: http://autopostkorea.com/?p=39833

 

3. 과거 애플카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타이탄'은 2014년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017년에는 캘리포니아 교통당국으로부터 자율주행차 기술을 시험하기 위한 공용도로 주행을 허가받았으며, 2018년 테슬라 수석부사장이었던 더그필드를 시작으로 많은 인재들을 영입했습니다. 하지만 2019년 돌연 200명 이상의 프로젝트 팀원을 해고했다는 소식에 프로젝트 타이탄이 좌초되었다는 소식이 돌았습니다.

 

4. 현 상황에서 하드웨어를 직접 생산하는 수직 통합 방식보다는 완성차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제공 방식을 채택할 것으로 시장을 예상합니다. 하지만 애플의 강력한 자금력은 M&A를 통해 완성차 업체 인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현재 애플은 1천 910억달러를 순현금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막대한 양의 현금 흐름은 전기차 스타트업 인수를 통해 직접 전기차 시장에 진출하는 것도 애플 입장에서 생각해볼만한 선택지라 판단됩니다.

 

5. 애플은 새로운 산업을 여는 선구자의 역할은 아니였습니다. 지금까지 스마트폰, 태플릿, 노트북 등 애플이 먼저 시작하지 않았지만 차별화된 생태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산업에 진출하는 개척자의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애플의 과거 행보를 보았을 때 다른 완성차 업체보다는 늦은 출발일 수는 있으나 강력한 생태계를 바탕으로 전기차 시장의 M/S를 유의미하게 점유할 것이라 판단합니다.

출처: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10124/105081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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