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IPO예정]씨이랩(189330, 예정), 엔비디아가 인정한 AI 영상분석 플랫폼!(ft. 위세아이텍, 셀바스에이아이, 빅데이터 처리, 영상데이터 가공, 클라우드 AI, 팔란티어 경쟁)
1. 동사는 2010년 7월에 설립되어 2013년 12월 코넥스에 상장되었습니다. 이후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2월 24일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으로 이전상장될 예정입니다. 2. 동사는 인공지능(AI) 영상분석 전문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공급하고 있으며, 대표 제품으로 GPU 활용 솔루션 '우유니', 대용량 데이터 처리 솔루션 'X-댐스', 초고속 영상 데이터 가공 솔루션 'X-레이블러', 실시간 AI 영상분석 플랫폼 'X-아이바' 등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품별 매출 비중은 어플라이언스 33.8 %, 솔루션 11.6 %, AI 기술용역 52.1 %, 데이터 유통 2.6 % 차지해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3. 동사는 데이터 가공, 처리부터 GPU 활용 솔루션까지 다양한 AI ..
2021. 2. 15.
[상한가]성안, 레인보우로보틱스, KB오토시스, 미래에셋대우스팩4호(ft. 스팩주, 신규상장 IPO, 따따상, 기아 협력사, 이재명 관련주, 일승 합병상장)
금일 시장은 코스피 33.08 pt 상승(1.07 %), 코스닥 2.84 pt 상승(0.29 %)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으로 마감되었습니다. 특이 동향은 연기금의 포트폴리오 조정으로 인한 강력한 매도세가 끊임없이 이어졌으며, 금융투자의 강력한 매수세로 하락중이던 지수가 상승하였습니다. 또한 장중 환율이 1125원까지 급등해 지속적인 원화 약세가 이어질 경우 수출 기업들의 강세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스피는 장 초반 개인 위주의 순매수세가 이어지다가 오후장부터 외국인과 기관의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어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서서히 변동폭을 줄이고 있어 실적 발표로 인한 개별 종목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합니다. 코스닥의 경우 여전히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이어졌으나 개인의..
2021. 2. 5.
[신규 IPO예정]피엔에이치테크(239890, 예정), OLED 시장 확대 수혜 기업!(ft. LG디스플레이 협력사, OLED 디스플레이, 신규상장 IPO, 보호예수 물량, 덕산네오룩스, 덕산테코피아)
1. 동사는 2007년 5월에 설립되어 16년 8월에 코넥스에 상장되었던 기업입니다.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술성장기업 특례 중 소재, 부품 전문기업 특례 대상이 되어 2월 16일 코넥스에서 코스닥 이전 상장 예정입니다. 2. 동사는 OLED 디스플레이용 소재 개발 및 제조 전문 기업으로 레드 프라임(38.5 %), 고굴절 광학재료(23.6 %), 장수명 블루호스트(9.9 %) 등을 국산화해 시장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동사의 소재가 적용된 제품으로는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TV, 조명 등이 있습니다. 2. 다른 소재 기업보다 높은 연구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사와 소재를 공동개발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미국의 듀퐁과 LG디스플레이와 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올해부터 ..
2021. 2. 5.
[상한가]레인보우로보틱스, 구영테크, 이글루시큐리티(ft. 어닝서프라이즈, 신규상장 IPO, IPO 따상, 기아 애플카, 현대차 협력사, 자동차 부품, 공매도 금지, 공매도 연장)
금일 시장은 코스피 32.87 pt 상승(1.06 %), 코스닥 6.89 pt 상승(0.71 %)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으로 마감되었습니다. 특이 동향은 애플에 정통한 궈밍치 대만 톈평국제증권 연구원은 애플카 첫 협력사가 현대차 그룹이 될 것으로 언급해 현대차 관련주들이 급등하였습니다. 궈밍치는 현대모비스가 부품 설계와 생산을 주도하고 기아가 OEM을 할 것으로 분석하였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의 4200억대 순매수를 기록해 지수 상승을 이끌었으며, 기관은 여전히 5700억원대의 순매도를 기록해 차익 실현을 이어갔습니다. 코스닥의 경우 지속적으로 외국인의 선택을 받지 못해 개인들만 1500억원대의 순매수를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코스피와 유사하게 지수 흐름을 보여 강세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환율의 ..
202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