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올랐을까?]키네마스터, 프리시젼바이오, 디아이티, 삼기, 삼화네트웍스(ft. 코스닥 상한가, 경영권 매각, 전기차 관련주, 콘텐츠 생산, 에이스토리 주가)
1) 키네마스터(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모바일 동영상 편집 어플을 주 매출원으로 삼고 있습니다.) 동사는 2002년 설립된 기업으로, 최대주주인 솔본이 경영권 매감을 위해 주관사 선정을 했다고 알려져 상한가를 기록하였습니다. 경영권 매각 소식은 투자 기업 등장하기 전까지 노이즈로 변동성이 클 수 있어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프리시젼바이오(체외진단 기기 및 시약을 개발 및 제조하고 있으며, 소형 면역 검사를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금일 스위스에 코로나 19 신속항원키트로 등록행쓰며, 현재까지 20만개 이상을 공급하고 있다고 알려져 상한가를 기록하였습니다. 해당 뉴스에서 동사의 진단키는 체내 바이러스 수치가 높지 않은 감염자에게서도 82 % 양성 판정 능력을 ..
2020.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