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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키즈의 따뜻한 경제이야기/마무리 경제 이슈

[왜 올랐을까?]그린케미칼, KMH, 포인트모바일(ft. 탄소제로 선언, 아마존 관련주, 상한가 이유, 경영권 분쟁, 탄소중립, 신규 IPO,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

by 주Kids 2020.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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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시장은 코스피 23.60 pt 상승(0.86 %), 코스닥 6.74 pt 상승(0.73 %)로 코스피는 상승, 코스닥은 강보합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코스피는 기관의 강력한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해 지수를 유지하였으며, 기관들의 코스피 200 위주의 대형종목 매집이 포착되었습니다. 또한 배당락일이 다가오면서 고배당주 위주의 기관의 매수세가 들어온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달리 코스닥의 경우 개인의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었으며, 변동성없이 장초반 상승폭을 유지하면서 마감되었습니다. 섹터의 경우 유가 하락으로 조선주가 강세를 보였으며, 특히 신약 개발 주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또한 테슬라가 T맵에 투자한다는 소식에 SK텔레콤과 인크로스가 강세를 보였으며, 나스미디어가 주식 배당을 한다고 밝혀 안정적인 주가 상승을 보여주었습니다. 환율은 소폭 반등하고 있어 1089 ~ 1090원 사이를 유지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환율 흐름으로 수출 민감주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피>

1) 그린케미칼(화공제품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 이산화탄소 포집기술을 개발해 친환경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 전일 문재인 대통령은 2050 탄소중립 비전을 선언하며 이산화탄소 및 배출가스 저감 관련 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 특히 그린케미칼의 경우 국책과제를 통해 이산화탄소를 고부가가치 소재로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어, 기대감으로 상한가를 기록하였습니다.

 

<코스닥>

1) KMH(방송 관련 서비스를 영위하는 기업으로 국내 송출 사업자 1위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자회사로 아시아 경제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동사는 최근 메리츠증권 등의 우호지분을 확보해 경영권 분쟁을 해소하는 듯 했으나 법원이 2대 주주인 키스톤 PE가 제기한 임시주총 소집을 허가해 경영권 분쟁이 다시 부각되었습니다.
  • 한진칼의 사례처럼 경영권 분쟁과 같은 노이즈는 필연적으로 주가 상승을 이끌었기 때문에 상한가를 기록한 것으로 보입니다.

 

2) 포인트모바일(산업용 PDA 및 주변기기를 개발 및 제조하는 기업으로 아마존에 자사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 동사는 아마존과 공급 계약과 더불어 아마존이 2대주주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4일 연속으로 주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 당시 공급계약과 함께 아마존은 동사의 신주인수권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아마존이 해당 권리를 발동한다면 밸류에이션을 재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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