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주]체시스, 한성기업, 케이엔더블유, 오성첨단소재(ft. 유상증자, 3자배정 유상증자, 바이든 관련주, 급락주, 급락이유, 대마관련주)

<코스피>

1) 체시스(자동차 부품 제조 및 공급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 172억 규모의 유상증자로 주식 가치 희석으로 인한 주가 급락으로 보입니다.(-22.55 %)

• 지속적인 영업이익 적자로 추가 주가 하락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2) 한성기업(수산업과 함께 수산물의 가공을 통한 제품 생산 및 공급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 바이든 후보와 같은 로스쿨을 다녔다는 것으로 바이든 관련주로 분류된 것으로 보입니다.

• 바이든 당선확률의 불확실성으로 주가 급락이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21.23 %)

 

<코스닥>

1) 케이엔더블유(디스플레이와 함께 자동차 부품을 제조 및 공급하는 기업입니다.)

• 케이엔더블유의 자회사인 케이엔더블유매터리얼스가 산업용 가스 업체인 솔베이코리아 주식을 취득했습니다.

•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는 호재이나, 동사의 부정적인 실적으로 인한 주가 급락이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25.35 %)

 

2) 오성첨단소재(광학용 필름을 생산과 함께 산업용 대마를 공급하는 카나비스메디칼을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 민주당 쪽에서 치료용 마리화나 전국 합법화를 표결해 바이든 관련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 바이든의 당선확률 하락으로 인해 바이든 관련주의 급락이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2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