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올랐을까?]신풍제지, 서울식품, 에스티팜, 동신건설, 프리엠스(ft. 이재명 관련주, 포장지 수요, 골판지 관련주, 화이자 관련주, 코로나 백신, 건설주, 마이크론 화재)
금일 시장은 코스피 35.23 pt 상승(1.31 %), 코스닥 6.15 pt 상승(0.68 %)로 코스피는 상승, 코스닥은 강보합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코스피는 엄청난 원화 강세로 외국인의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었으며, 코스피 200과 같은 시가총액 상위종목에 엄청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판단합니다. 코스피 200의 경우 코스피보다 1000억 더 순매수가 유입된 것으로 보았을 때 2차전지, 반도체, 자동차 위주의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특히 전일 마이크론 공장의 정전으로 DRAM 부족 현상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주가 강세가 있었습니다. 시가총액 1, 2위의 상승랠리로 코스피는 2700선을 점령했으며, 삼성전자는 7만전자를 기록하였습니다. 코스닥의 경우 이전과 달리 ..
2020. 12. 4.
[왜 올랐을까?]에쓰씨엔지니어링, 넵튠, 키네마스터, 엘엠에스, 모베이스전자(ft. 윤석열 관련주, 중국 판호, 자율주행 관련주, 현대차 신고가, 1100원 붕괴)
금일 시장은 코스피 20.32 pt 상승(0.76 %), 코스닥 8.27 pt 상승(0.92 %)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개인의 강력한 매수세로 지수를 유지하였으며, 오후장에서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코스피 200과 비교했을 때 외국인은 코스피 200의 대형 종목 위주의 순매수세가 있었으며, 개인의 경우 상대적으로 시가총액이 작은 코스피 종목에 순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입니다.(개인: 코스피 1791억원/ 코스피 200 14억원, 외국인: 코스피 2118억원/ 코스피 200 3689억원) 이유로는 1100원 선이 붕괴되어 원화강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반도체 및 자동차 시장의 성장 기대감으로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입니다. 계속..
2020. 12. 3.
[왜 올랐을까?]서연이화, 넵튠, 우리바이오, 키네마스터, 제일테크노스, 오리콤, SGA솔루션즈, SGA, 이미지스(ft. 윤석열 관련주, 조은희 관련주, 크래프톤 상장, 화이자 관련주, 공인인증서 폐지)
금일 시장은 코스피 41.65 pt 상승(1.58 %), 코스닥 8.05 pt 상승(0.90 %)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의 강력한 매수세가 재유입되었으며 특히 시가총액이 큰 코스피 200 기업으로의 자금 유입이 지속되었습니다. 실제로 코스피 200의 외국인 순매수는 5608억원, 코스피의 외국인 순매수는 5141억원으로 코스피 200으로의 강력한 순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이유로는 지속적인 원화 강세와 반도체 및 2차전지 수출량이 증가함으로 내년 기업 실적 상승 기대감으로 유입된 것으로 판단합니다. 다만 12월 10일 선물, 옵션 마감일에는 약간의 변동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일정 비율의 현금 비중 확보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코스닥의 경우 개인이 장세를 이끌..
2020. 1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