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티 간단 요약>
1. 2012년 9월 바오밥클래스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어 15년 3월 엔비티로 상호변경했습니다. 동사는 빠르게 모바일 광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2012년 세계 최초 잠금화면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인 캐시슬라이드를 출시했으며, 현재까지 8년간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후 18년 B2B 포인트 네트워크 플랫폼인 에디슨을 출시하였으며, 20년 모바일 포인트 쇼핑 사업을 개시하는 등 빠르게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습니다.
2. 동사는 강력한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B2C, B2B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캐시슬라이드를 비록한 캐시피드, 캐시슬라이드 스텝업등을 런칭하면서 시장지배력을 공고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포인트 네트워크 기반으로 B2B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있으며 네이버 등과의 플랫폼사와의 제휴로 외형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판단합니다.
3. 또한 사업 초기부터 설립한 해외 법인을 기반으로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B2C 캐슬 제품과 글로벌 기기 제조사와 협력해 동남아 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B2B에디슨 제휴사와 미국, 일본 등의 시장에 동반 진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4. 공모가 밴드가 13200 ~ 17600원으로 결정되었으며, 수요예측 결과 1425.3 대 1을 기록해 역대 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현재 공모가 기준 2022년 예상실적 기준으로 국내 유사업체(나스미디어, 인크로스, 이엠넷, 퓨처스트림네트웍스) 평균 PER인 27.9배 대비 22.5 ~ 42.0 % 정도 할인된 수준으로 보입니다. 상장 후 유통가능 물량은 327만주로 전체 물량의 39.28 % 이며, 상장 후 1개월 보호예수 해제 물량은 17.84 % 정도로 예상됩니다.
오늘의 IPO 기업은 '엔비티'입니다.
2012년 9월 바오밥클래스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어 15년 3월 엔비티로 상호변경했습니다. 동사는 빠르게 모바일 광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2012년 세계 최초 잠금화면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인 캐시슬라이드를 출시했으며, 현재까지 8년간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후 해외시장에도 진출, 네이버 파이낸셜과의 제휴를 통해 연매출 450억원을 기록했으며, 프리 IPO로 35억원 투자를 유치해 의미있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동사는 강력한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B2C, B2B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캐시슬라이드를 비록한 캐시피드, 캐시슬라이드 스텝업 등을 런칭하면서 시장지배력을 공고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포인트 네트워크 기반으로 B2B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있으며 네이버와 같은 플랫폼사와의 제휴로 외형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판단합니다.
또한 사업 초기부터 설립한 해외 법인을 기반으로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B2C 캐슬 제품과 글로벌 기기 제조사와 협력해 동남아 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B2B에디슨 제휴사와 미국, 일본 등의 시장에 동반 진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에 타오신원, 스노우 차이나 등을 런칭하면서 중국 시장을 지속적으로 두드리고 있어 강력한 실적 상승 모멘텀을 받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공모가 밴드가 13200 ~ 17600원으로 결정되었으며, 수요예측 결과 1425.3 대 1을 기록해 역대 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현재 공모가 기준 2022년 예상실적 기준으로 국내 유사업체(나스미디어, 인크로스, 이엠넷, 퓨처스트림네트웍스) 평균 PER인 27.9배 대비 22.5 ~ 42.0 % 정도 할인된 수준으로 보입니다. 상장 후 유통가능 물량은 327만주로 전체 물량의 39.28 % 이며, 상장 후 1개월 보호예수 해제 물량은 17.84 % 정도로 예상됩니다.
* 해당 자료는 뉴스 및 당사 IR 자료를 참고해 공부한 것들을 정리한 글입니다. 이점을 양지하시어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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