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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키즈의 따뜻한 경제이야기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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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IPO예정]SK바이오사이언스(302440, 예정), SK바이오팜의 뒤를 이을 수 있을까?(ft. 코로나 19 백신 관련 기업) 1. SK케미칼의 자회사로 백신 개발 및 위탁 생산(CMO) 전문 기업 2. 세포배양 독감백신을 포함한 자체 개발 백신 보유 3. 아스트라제네카와 CMO 계약 체결, 노바백스와 코로나 19 백신 후보물질 위탁 생산 계약 체결 오늘의 IPO 기업은 'SK바이오사이언스' 입니다.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더불어 국내 탑급 CMO 기업이라 할 수 있으며, 매출액 또한 2018년 881억, 2019년 1832억으로 한 해동안 2배가 넘는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규모는 비상장기업임에도 추정 시가총액이 6조 2220억원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내년 상장 시(예상) 높은 밸류에이션을 평가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SK바이오사이언스는 SK케미칼의 자회사로 2021년 상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아스트라제네.. 2020. 10. 13.
[왜 올랐을까?]쌍용양회우, 태영건설우, 모다이노칩, SDN, 모아텍, 네오테크, 대창솔루션, 우림기계, 알에프세미 1) 태영건설우(2020년 토건시공능력평가순위 13위의 종합건설업체) 본주인 태영건설과의 주가 차이가 70 % 이상으로 주가 상승 재료보다는 시세 차익을 위한 변동성으로 생 변동성으로 인한 상한가로 추정. 투자에 유의 2) 쌍용양회우(국내 시멘트 시장의 20 %를 점유 기업, 우선주) 11월 12일부터 매매거래 정지(2020.10.12 공시자료), 11월 14일 유상감자 효력 발생 변동성으로 인한 상한가로 추정. 투자에 유의 1) 모다이노칩(세라믹 소재를 기반으로 한 전자부문과 백화점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심외곽형 아울렛을 운영) 5G 관련 주로 애플의 첫 5G 스마트폰 출시로 급등 실제로 애플과의 거래는 없는 것으로 보아, 단기적인 상승으로 판단 2) SDN(태양광시장을 개척하여 동시장 시스템엔지.. 2020. 10. 13.
[이슈 정리]13일 코로나 19 확진자 102명. 백신은 언제쯤 가능할까?(ft. 아스트라제네카, SK바이오사이언스, SK케미칼) 1. 10월 12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기 하향 조치 이후 12일 확진자 102명(국내 69명, 해외 33명)으로 발표 2. 글로벌 백신 기업 중 모더나(3상), 아스트라제네카(2/3상), 화이자&바이오엔텍(3상), 노바백스(3상)에서 코로나 19 백신 임상 진행 3. 국내 CMO업체인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아스트라제네카, 노바백스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임상 긴급 승인시 생산을 준비 2020년 10월 12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 하향 조치 이후 12일 기준 확진자가 102명으로 큰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비록 4일 정도지만 두 자리수를 유지한 확진자 수가 세 자리로 상승하면서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고 계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코로나 19 백신 개발은 언제 될지 알려드리기 위해 내용을 준비해봤어요. .. 2020. 10. 13.
[왜 올랐을까?]남성, 엑세스바이오, 오성첨단소재, 에스에이티 등 1. 오늘의 상한가 1) 남성(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스마트키 등 전장산업 진출) 아마존에서 전기차 스타트업 기업인 리비안 오토모티브와 공동개발한 배송용 전기승합차 공개 최첨단 센서 감지 장치, 고속도로 어시스트 기술 등 안전 기능이 탑재되어 주목(AI비서인 알렉사 탑재) 남성은 북미 애프터마켓용 인포테인먼트 기기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MOU 체결 자동차 환경에서 음성인식과 관련한 소프트웨어 키트(SDK) 개발 중(2019년 보도자료) 2) 쌍용양회우(국내 시멘트 시장의 20 %를 점유 기업, 우선주) 11월 12일부터 매매거래 정지(2020.10.12 공시자료), 11월 14일 유상감자 효력 발생 변동성으로 인한 상한가로 추정. 투자에 유의 1) 엑세스바이오(체외진단 기술을 기반으로 말.. 2020. 10. 12.
[이슈 정리]코나 EV 화재 후 리콜사태, 원인은? 1. 2020년 10월 8일 국토부 보도자료 "지난 8일 산하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의 결함 조사 결과, “배터리 셀 내부의 양극판과 음극판 사이에 있는 분리막이 손상돼 내부 합선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 2. LG화학 측, 현대차와 공동으로 실시한 재연 실험에서 화재 발생 X 3. 자동차 업계 전문가, BMS(배터리 관리 시스템) 혹은 코나의 낮은 배터리 안전마진 문제 지적 4. 현대차 대응, 국내 및 해외에 판매된 코나 7.7만여 대의 제품을 리콜. 18.5조원의 손실 예상 5. 현 시점 기준 화재의 원인 판정보다 양사의 대응 방식이 중요할 것으로 예상 2020년 10월 4일 오전 대구 달성군의 한 아파트에서 코나 EV 충전 중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후 10월 8일 국토부 보도자료에서는 배터.. 2020.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