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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주]에쓰씨엔지니어링, 셀리버리, 코오롱생명과학(ft. 관리종목 지정, 3자배정 유상증자, 무상증자 권리락, 급락 이유) 1) 에쓰씨엔지니어링(-26.21 %, 정밀화학, 바이오케미칼, 제약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산업기계의 설비 제작과 대형 플랜트 설비 구축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장중 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해 급격한 매물대가 출회되면서 급락하였습니다. 유상증자 대상은 (주)우앤컴퍼니로 경영상 목적 달성 및 자금 조달을 위한 유상증자이며, 구체적인 투자 계획이 없어 악재로 물량이 출회된 것으로 판단합니다. 1) 셀리버리(-24.95 %, 약학 및 의학 연구개발업과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공시했던 무상증자 권리락이 2월 1일로 알려져 당일 주가 급락을 피하기 위해 대량의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판단합니다. 주봉상 강력한 윗꼬리를 달고 급락했기 때문에 차트상으로나.. 2021. 1. 30.
[상한가]제주은행, 현대비앤지스틸우, 신원종합개발(ft. 코스피 급락, 코스닥 급락, 외국인 대량매도, LG하우시스 인수, 환율 상승, 품절주, 외국인 매도이유) 금일 시장은 코스피 92.84 pt 하락(3.03 %), 코스닥 32.50 pt 하락(3.38 %)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하락으로 마감되었습니다. 특이 동향은 게임스탑과 SMC 엔터테인먼트 등의 공매도 관련 주식들의 급등으로 외국 해지펀드의 자금 확보 매도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원화약세가 급격하게 진행되면서 외국인의 차익 실현 매물이 강력하게 나오고 있어 외국인의 대량 매도가 추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코스피는 전일에 이어 외국인의 1.4조원대의 강력한 매도세로 지수가 하락했으나 개인들의 1.7조원대의 매수로 하락폭을 축소시켰습니다. 개인들의 강력한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3000선이 떨어져 다음주 매매동향이 매우 중요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코스닥의 경우 외국인보다 기관의 강력한 매.. 2021. 1. 30.
[상한가]현대비앤지스틸우, 모비릭스, 신라섬유, 케이피티유(ft. GME, AMC, 외국인 매도, 신규상장 따상, 이재명 관련주, 정세균 관련주) 금일 시장은 코스피 53.51 pt 하락(1.71 %), 코스닥 24.69 pt 하락(2.50 %)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하락으로 마감되었습니다. 금일 특이 동향은 게임스탑과 SMC 엔터테인먼트 등 도박 성향의 매수가 들어오면서 주가가 왜곡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 외인들의 투심이 크게 약화된 것으로 판단합니다. 또한 공매도로 인한 증거금을 채우기 위해 주식들을 처분하면서 막대한 매도물량이 나온 것으로 판단합니다. 코스피는 외국인의 1.5조원대의 강력한 매도세로 지수가 하락했으나 개인들의 2조원대의 매수로 3000 포인트를 지지하였습니다. 코스닥 또한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외국인의 1900억원대의 매도세가 있어 지수가 하락 출발하였고 개인들의 3600억원대의 매수로 지수 하락폭을 축소시켰습니다. 섹터의 .. 2021. 1. 28.
[투자정보]코스피 종목 변경, 누가 중형주인가 대형주인가?(ft. 신풍제약, HMM, 만도, 씨에스윈드, 한국항공우주, 팬오션, BGF리테일, 오뚜기, 하이트진로) - 출처: 메리츠증권 1. 대형주에서 중형주로 : 한국항공우주(우주산업), 메리츠증권(증권), 팬오션(해운), 일진머티리얼즈(반도체 소재, 동박), 제일기획(광고), 신세계(지주), BGF리테일(유통, 편의점), 하이트진로(식음료), 오뚜기(식음료), 현대해상(보험), BNK금융지주(은행), 포스코인터내셔널(상사), KCC(건설 소재) 2. 중형주에서 대형주로 : 신풍제약(헬스케어), HMM(해운), 녹십자(헬스케어), SK케미칼(화학, CMO), 두산중공업(풍력, 신에너지), 두산퓨얼셀(수소), 키움증권(증권), 동서(식음료, 지주회사), 대웅(헬스케어), 만도(자동차 부품), 씨에스윈드(풍력) 3. 상기 종목은 지수 변경 예상 종목이며, 확정 종목이 아닙니다. 변경일은 3월 옵션 만기일 기준 익영업일.. 2021. 1. 28.
[투자정보]건설사는 어떤 신사업을 준비하고 있나?(ft. 현대건설, 스마트시티, 대림산업, 대우건설, 전기차 충전, GS건설, 배터리 재활용, GS이니마, 삼성엔지니어링) - 출처: 유안타증권 1. 현대건설 1) 국내 연료전지 발전: 두산퓨얼셀과 현대차 그룹사 간의 협업을 통한 수소사업 진출 2) 조류발전: 조류 발전에 필요한 지지물 구조 설치 기술력 보유 3) 오염토 정화: 토양정화 원천기술을 확보 4) 원전 해체: 2021년 한국 원전해체 연구소 착공을 통해 탈원전 정책 수혜 가능 5) 그린바이오 스마트 시티: 농업의 스마트화 진행으로 스마트팜 관련 사업 수혜 가능 2. GS건설 1) 데이터센터: 지베스코 자산운용과의 협업을 통해 데이터 센터 관련 기술 및 경험 축정 2) 2차전지 배터리 재활용: 1차 연간 4,500톤의 니켈, 코발트, 리튬, 망간 등 금속 생산 시설 조성 계획(2차에서는 10,000톤까지 확대) 3)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수처리 회사인 GS이니마를 .. 2021. 1. 28.